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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하소연 같은 이야기

by 윤회장H 202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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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댓글이 정말 많이 보인다.

누가봐도 프로그램 돌리는 댓글...

저 사람도,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댓글이 반가운건 맞다.

 

하지만 조회수는 오르지 않는

글을 읽지도 않는 이런류의 댓글은 꼴보기 싫다.

 

하루에 수십개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수시로 이런 댓글들을 보다보면

진짜 다 차단박고싶다.

 

보통은 그냥 넘기지만

내가 힘들여서 쓴 글은 보지도 않으면서

프로그램 돌려서 꽁으로 조회수 얻으려는 모습이

조금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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