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회장입니다!
제가 운동을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도 섭취해봤는데
그렇게 큰 차이를 못느꼈어요
상향평준화가 된 느낌이랄까?
그러던 중
제가 참으로 돈이 없던 시절에
가성비 끝내주는 보충제를 찾던 도중에
유혜나선수 인스타그램을 보게 됩니다.
홍보모델이 되어 촬영한 스틸컷을 올렸었는데
그것을 보고 폭풍검색을 들어갔죠
그렇게 발견한
지웨이 올스타웨이 초코맛
WPH, WPC 이런거 다 제처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았다는 것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되었든 저 인증이 어느정도 입증을
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을 하는 것이니까
성분을 속인다거나, 좋지 않은 재료가 들어간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구매하게 된
지웨이 올스타웨이
2Kg용량에 가격은 36,500원 이었습니다.
하루 두번씩 먹는다는 가정하에
30g * 2회 * 30일 = 1,800g
계산상으로는 쫌 많이 먹으면 한달
1회/일 이라면 두달정도 먹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니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하루 1회 운동직후 섭취하였기 때문에
2달이란 시간을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1. 건강기능식품 인증 단백질 보충제 중 압도적인 가성비
2. 개인적이 차이가 있지만 달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단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단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3. 풀림이 좋다.
정도로 일반적으로 이름한번씩 들어본 보충제들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인증되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일 것 같네요
(유명제품들도 없는게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딱 한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그냥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죠?
진짜 죄송하고 번거로우시겠지만
링크타고 들어가서 제가 오래전 남긴 글들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달 섭취간 인바디변화와 자세한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달아드리면서 물러가보겠습니다!
안녕!
https://blog.naver.com/coorjh/221812303493
https://blog.naver.com/coorjh/22181231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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